- 쾌적한 기내환경, 넓고 안락한 좌석배치/공간, 다양한
기내엔터테인먼트로 도쿄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 - 일본항공은 2015년 3월 30일부터, 최신의 JAL 보잉 787기재를 김포・하네다 노선에 하루 2편 도입한다. 이로써 김포・하네다 구간에 하루 3편 중 2편을 보잉 787로 운항하게 된다.
진보된 기술로 최고의 쾌적함을 추구하는 JAL 보잉 787은 비즈니스석에 기존보다 5cm 넓어진 「JAL 셸 플랫 네오」(피치 153cm)를 장착, 완벽한 셸 형태로 개인공간을 제공하며 2-2-2 좌석배열로 기내이동의 편리함을 더하였다.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, 넓어진 레그룸(피치:79cm), 2-4-2 좌석 배열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였다. 또한 기존 중형기에 비해 1.3배 커진 창에 전자셰이드를 채용하여 버튼으로 투과 광량을 조절할 수 있고, 14cm 높아진 천정에 기내 상황에 맞추어 변하는 LED 조명을 장착하였으며 타기재보다 2000피트(600m) 낮은 수준의 기압과 습도를 유지, 여행시 피로감과 이명현상을 줄였다. * 김포・하네다 노선 도입 보잉 787 비즈니스 클래스(왼편), 이코노미 클래스(오른편) 이미지 아울러 더 넓어진 개인 모니터(비즈니스 클래스: 15.4인치, 이코노미 클래스: 10.6인치)를 통해서 매달 새로운 60편 이상의 최신영화,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으며 각종 보드・퍼즐게임 및 「스카이망가」(일본애니메이션)도 즐길 수 있다. JAL 보잉 787 자세히 보러가기: //www.jal.co.jp/krl/ko/787/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