~ ‘아시아-태평양
주요 항공사’, ‘항공동맹체’ 부문 2관왕 달성~ 일본항공(JAL)은 민간항공사 정시운항 평가
전문사이트인 플라이트스탯츠(FlightStats)에서 수여하는
2016 정시 도착률 상위 항공사 중 ‘아시아-태평양
주요 항공사 부문’, ‘항공동맹체
부문’에서 1위를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. 일본항공은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정시도착률에서 메인라인(*1) 부문 87.33%, 네트워크(*2) 부문에서 87.80%를 달성하여 아시아-태평양 주요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정시성을 자랑했으며 이는 2009년 플라이트스탯츠(FlightStats)의 수상이 시작된 뒤 ‘아시아-태평양 주요 항공사’ 부문에서 7번째 수상(*3)이자 5년 연속 1위이다. ‘항공동맹체 부문’에서도 일본항공이 소속되어있는 원월드(oneworld)가 81.19%로 정시도착률 1위에 선정되었다. 일본항공은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약속이자 항공사의 핵심 서비스 품질인 정시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,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, 세계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항공사가 되고자 한다. (*1) 메인라인: 일정 규모의 노선, 편수를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 중 단일 항공사의 실적. (*2) 네트워크: 그룹사의 운항편을 포함한 실적. JAL그룹의 경우 JAL, J-AIR, HAC의 합산 실적. (*3) 일본항공은 2009, 2010, 2012, 2013, 2014, 2015년에 걸쳐 ‘아시아-태평양 주요 항공사 부문’ 정시도착률 1위를 기록하였다. ※정시도착률 플라이트스탯츠(FlightStats)의 기준으로 항공사의 전체 운항 항공편수 대비 도착예정시간에서 15분 미만으로 지연된 항공편의 비율 |